나도작사가다.

그대의 미소에 웃고그대 손길 참 따뜻했었죠그대와 나 행복함 속에 풍덩 빠져었는데그랬었는데 나를 아껴주던 그대는 어디 갔는지너무 차갑게 안녕을 말해요 멍히니 그대 뒷모습을 바라 보았죠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죠단 한번도 보여 주지 않았던 그대 낯선 모습에나는 너무 혼란스럽죠 두려워 그대 없는 이 시간들이..

after *1 헤어졌어요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날 웃게 해줬었는데 이렇게 쉽게 헤어졌어요 눈물이 나요 내가 더 잘할 걸 그랬죠 그 사람 나쁜 게 아니죠 후회로 가득한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그냥 웃어야 했나요 차갑게 돌아선 그에게 해줄 말이 많은데 ** 한 걸음 더 간다면 나 이제 모두..

저는 랩을 자주 듣기 때문에, 올리기가 부끄럽네요, 저번 Boston 클럽에서 불렀던 노랜데 약간 덧붙여서 올려볼게요. 이거 올리면욕듣지나 않을까해서 안올릴려다가,,,ㅠ, 여러 분들 조언 얻어 보려고 올려봅니다, 잘부탁드릴게요, 지금 시간 아침 10:20 verb1 축 쳐진 고개를 쳐들고, 다시 한번떠올린그때, 성냥..

너를 또 쳐다본다. 계속 널 바라본다. YOU'RE SO BEAUTIFUL 언제쯤 나를 볼까 나를 한 번 봐 줄까 BABY BABY LOOK AT ME 시선이 느껴진다. 누굴까 누구일까 한 번 돌아본다. 두 눈이 마주친다. 별들이 쏟아진다. baby baby it is love 살짝 기대고 싶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