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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일구회
 
 
 
 
  • 비온후 산책 2
    박은미   12.11.13

    요몇일 컨디션이 별로라서 집에만 있다가 비가 그치길래 나선 산책~~ 초읍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부터 탄성이 절로~~ 날씨만 화창했다면 정말 이뻤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비가 온후라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더..

  • 쿨(COOL) 하게 사는 인생 1
    박장순   12.10.05

    쿨(COOL) 하게 사는 인생 1. 인생은 짧다.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말라.인생은 금세 간다. 2. 사람에 눈 멀어라. 돈, 명예, 권력에 눈 멀지 말라.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친구다. 3. 조급하게 달리지 말..

  • 의처증!!! 1
    박장순   12.09.20

    옛말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읊고,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했는데,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것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

  • 지퍼 내리기!!! 1
    박장순   12.09.13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

 
  • 남편에 식습관 1
    박은미   12.09.03

    남편의 식습관 1.집에서 한끼도 안 먹는 남편 - 사랑스런 남편 2.한끼먹는 남편 - 귀여운 일식씨 3.두끼먹는 남편 - 두식씨 4.세끼먹는 남편 - 삼시쉐끼 5.세끼먹고 간식먹는 남편 - 간나쉐끼 6.세끼먹고, ..

  • ㅋㅋㅋㅋㅋ... 1
    박장순   12.08.30

  • "어! 중이.....떠?..... 2
    박장순   12.08.30

    옛날 어느 고을에 고승이 살았다. 그런데 마을에서 그를 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저 마을 뒷산에서 100 년이 넘도록 수행을 하고 있다고 전해져 올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가 발칵 뒤집어졌다. 고..

  •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3
    박은미   12.08.28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그동안 죄송 했습니다...고마웠구요...짧은 만남이었지만...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가슴에 안고 떠납니다..이젠... 떠나..

 
  • 우리 할머님!!! 1
    박장순   12.08.23

    승합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사가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몬드를 한주먹 기사에게 주는거예요. 운..

  • 시로~~~
    박은미   12.08.23

    블루수박이 일본에서 개발됐다는데 외계인이 먹을것 같은.....난 시로~~ㅎ

 
  • 밤에만 입는 정장 1
    박은미   12.08.16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 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새..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4
    박장순   12.08.07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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