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뎌 떴습니다. 시니어 2.0이 이제 출범했구요. 우리의 멍석은 깔아졌고 우린여기에 공연할 대본을 열심히 써서 이곳에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장이 될 겁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