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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의 학원비를 위해, 낯선.. 새글
    한아   25.02.18

    |일하는 사람의 초상 l 발레파킹 기사시작은 이랬다. 단지 8학군으로 학교를 옮긴 딸아이의 학원비 좀 벌어보려는 거, 소박하지 않은가. 여기서 말한 소박이란 뜻은 그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다. 그 일에..

  • 당신이 받은 최고의 선물 새글
    한아   25.02.18

    -나는 내 자신과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기로 한다. 친절한 기준으로 살기로 한다.나쁜 버릇은 버리기가 어렵다. 나쁜 버릇이 땡길 때 안 할 수 있으면 좋고 꼭 하고 싶으면 적당히 하는 것이다. 음식도 술도 집착..

  • 우리의 골목, 그 코스모스
    한아   25.02.17

    새해엔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일들에 작게나마 도전하는 날이 많았으면 했다. 틈틈이 차 우려 마시기, 뜨개 배우기를 시도한 덕분에 이번 달엔 함께 사는 사람과 천천히 차를 우려 마시거나 일인용 의자에 ..

  • 판사 한기택
    한아   25.02.17

    소주 공장 다니면서 소주 많이 마신다는 말처럼 싱겁기도 하겠지만, 출판에 몸담고 책으로 지은 인연이 제법 많다. 궁리에서 책을 낸 정신과 의사의 주선으로 영화감독, 배우, 의사 등과 어울린 후끈한 자리. 자..

 
  • 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마리아   25.02.15

    [칼럼] 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김누리 | 중앙대 교수(독문학) 평생 언어를 다루는 문학 선생을 했지만, 요즘처럼 언어에 절망한 적은 없다. 도대체 어떤 말로도 이 불가사의한 인간을 포착할 수 없기 ..

  • 국민은 누군가, 질문한다
    한아   25.02.14

    자꾸 ‘국민’이란 말을 생각한다. 뻔한 이야기지만 사람은 정말 소중한 것, 이를테면 물이나 공기, 그리고 자신을 낳아준 엄마에 대해 잊고 산다고 한다. 그러다가 물이나 공기에 문제가 생기고 엄마에게 변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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