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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분을 부녀회장으로 뽑은.. 새글
    한아   25.02.19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선출했습니다.” 장내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나는 얼굴이 뜨거워질 정도로 박수를 치고 어깨를 들썩였다. 2025년 2월4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성폭력 수사재판 과정 시민감시단 디딤..

  • 습관에서 깨어나기 새글
    한아   25.02.19

    “깨끗해졌는데요?”치과에서 들은 말이다. 매번 치아 사이 음식 찌꺼기가 남아서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아 혼이 났었다. 반년 전부터 고기나 질긴 채소를 먹고 나면 이 사이에 이물감을 확실히 느끼기 시작했다. ..

  • 딸의 학원비를 위해, 낯선..
    한아   25.02.18

    |일하는 사람의 초상 l 발레파킹 기사시작은 이랬다. 단지 8학군으로 학교를 옮긴 딸아이의 학원비 좀 벌어보려는 거, 소박하지 않은가. 여기서 말한 소박이란 뜻은 그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다. 그 일에..

  • 당신이 받은 최고의 선물
    한아   25.02.18

    -나는 내 자신과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기로 한다. 친절한 기준으로 살기로 한다.나쁜 버릇은 버리기가 어렵다. 나쁜 버릇이 땡길 때 안 할 수 있으면 좋고 꼭 하고 싶으면 적당히 하는 것이다. 음식도 술도 집착..

 
  • 우리의 골목, 그 코스모스
    한아   25.02.17

    새해엔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일들에 작게나마 도전하는 날이 많았으면 했다. 틈틈이 차 우려 마시기, 뜨개 배우기를 시도한 덕분에 이번 달엔 함께 사는 사람과 천천히 차를 우려 마시거나 일인용 의자에 ..

  • 판사 한기택
    한아   25.02.17

    소주 공장 다니면서 소주 많이 마신다는 말처럼 싱겁기도 하겠지만, 출판에 몸담고 책으로 지은 인연이 제법 많다. 궁리에서 책을 낸 정신과 의사의 주선으로 영화감독, 배우, 의사 등과 어울린 후끈한 자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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