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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씨 당신은 ..
엔젤 11.11.19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왜 나만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 거냐고 하늘을 향해 탄식한 밤들이 그대에게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 계신 자리에서 잠시 뒤를 돌아보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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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스런 천..
엔젤 11.11.06우리는 때로 이 세상이 너무삭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자신은 사막의 모래 같은 사람이면서,세상이 촉촉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자신 스스로가 먼저 하나의이슬 방울이 되어보지 않고.작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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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입니다 ..
현빈님사랑 11.10.21어느날 부터 당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당신을 보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어느날 부터 당신을 안보면 가슴이 텅 빈것처림 허전합니다 어느날 부터 당신이 내게 너무 큰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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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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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천사 신..
엔젤 11.10.07누군가는 또 밤을 새우겠지요..새우다못해 까맣게 속을 태우겠지요..아니면 근심으로 하얗게 보내겠지요..눈물로 지새우고 있을지도 모르지요..그래도 힘을 내세요.. 살다보면 밤새우는 일이야 누구에게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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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천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