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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기형도기념사업회(기형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에서 알립니다

 
 
 

기형도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카페의 두 번째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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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형도 단편소설 연극무대..
    기형도 단편소설 연극무대..
    나무공(진숙씨_)   20.11.02

    기형도 단편소설 무대로…옴니버스 연극 '환상일지'&..

  • [정찬, 세상의 저녁] 기형..
    김길자   17.12.10

    [정찬, 세상의 저녁] 기형도 문학관에서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21495.html#csidx7d1a3d159ace61b85f14318716a99a3 입 속의 검은 잎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을 행하고 있었다. 90년대 길목에서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있었던 것이다. 거대담

  • 기형도문학과 개관식에서 ..
    기형도문학과 개관식에서 ..
    김길자   17.12.10

    기형도문학과 개관식에서 만난 기형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 광명소식..

  • '기형도 문학관' 개관....
    김길자   17.12.10

    '기형도 문학관' 개관... 시인이 남긴 소장품들 보니[현장] 기형도 문학관 개관식...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 17.11.21 08:35l최종 업데이트 17.11.21 08:38l김광섭(sweetcide)【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