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따로 또 같이 하느님을 만나는곳(11-22) | 전숙 | 20 | 24.11.22 |
봉헌과 은총(11/21) | 전숙 | 11 | 24.11.21 |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내는데(11/20) | 전숙 | 18 | 24.11.20 |
타오르게 하소서(11/19) | 전숙 | 18 | 24.11.19 |
다시(11/18) | 전숙 | 19 | 24.11.18 |
주님은 기쁘게 죽음은 차분하게(11/17) | 전숙 | 9 | 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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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처럼..
- 최요안 23.04.14
- 인생이 나그네 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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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르다
- 최요안 21.06.24
- 잡초인줄 알고 뽑힐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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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단 차고상
- 최요안 21.06.24
- 자단 나무를 자르고 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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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공원묘원
- 최요안 21.06.11
- 이 풀을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