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차경희(예쁜여우) | 18 | 12.07.10 |
진로코칭 지도사 과정 (여름학기) | 젊은 8월( 한미희) | 50 | 12.06.22 |
한미희입니다. 1 | 젊은 8월( 한미희) | 81 | 12.06.05 |
교수님, 안녕하세요~~^^ | 최남주 | 12 | 12.05.29 |
등업 부탁 좀 드립니다 관심 잇어서 들려 봣습니다 | 짱이다 | 12 | 12.05.25 |
교수님, 등업좀 부탁드려요~ | 야~호 | 9 | 12.05.23 |
-
-
12월에 실시하는 진로코칭..
1
백양순 13.11.25한미희 교수님 안녕하세요 방통통신대 경기지역대학 청소년교육학과 1학년 백양순입니다. 집단상담의 기초와 인간과 교육(어제) 수업을 들었습니다. 어제 집단상담의 기초 출석시험도 확인해주셨지요(^-^) 저는 현재 41세이지만 아직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저의 잠재된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지를 못해 답답할..
-
-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유현자 13.04.16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더러는 다른이의 가슴속에 좋은 ..
-
-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유현자 13.03.05♧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 ♧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대필해주지 않는 책 스스로 저자가 되어 엮는한 권의 책을 누구든 쓰게 됩니다 지난 장에 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도 돌아보기조차 아프고 힘든 장이었다 해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