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회복네팔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눠요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고통에는 뜻이 있..
    고통에는 뜻이 있..
    김향곤   22.04.09

    고통에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때는 모든게 힘들게만 여겨..

  • 옛 기록물을 추억..
    김향곤   22.04.08

    점심을 먹고 주희랑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자전거 가게를 향해 페달을 밟았습니다. 자전거에 앉는 연결부품이 이상이 생겨 봄바람을 타고 각각의 자전거에 몸을 싣고 달렸습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주희가 앞서고 저는 뒤에서 딸의 속도를 지켜보면서 따라갔습니다. 집으로 ..

  • 꽃이 있어 아름다..
    꽃이 있어 아름다..
    김향곤   22.04.02

    산길을 걷다보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심겨..

 
 
 
  • 3월의 마지막 날(31..
    김향곤   22.04.01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새 3월의 종점이다... 이게 사실인가? 한달 동안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하루를 주님의 은혜로 맞이했다. 바빠서 두끼니 식사로 허기진 배를 채웠던 하루이다. 내 영혼을 생각하고 살고 있는건지...몸을 위해서 힘들어도 바빠도 챙겨먹는데 영혼을 위해서는 소홀해도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는다. 배고픔도 못느끼고...건물을

  • 3월 23일
    김향곤   22.03.24

    오늘은 김응선집사님과 많은 교제를 나누며 시간을 함께했다. 아침 일찍 에스라 농장으로 향해서 옹벽을 쌓는 현장에서 인부들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공사를 맡아 섬겨주시는 인부들이 고마울 뿐이다. 농장에서 첨피다리를 건너 짜빠가웅 둘레길을 걷고 중간에 사과를 먹는 기쁨도 만끽했다. 오늘 점심은 짜빠가웅 버스팍앞에

 
 
 
 

카페 통계

 
방문
20250520
0
20250521
0
20250522
0
20250523
0
20250524
0
가입
20250520
0
20250521
0
20250522
0
20250523
0
20250524
0
게시글
20250520
0
20250521
0
20250522
0
20250523
0
20250524
0
댓글
20250520
0
20250521
0
20250522
0
20250523
0
20250524
0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고학림
    2. 박휘진
    3. 김주헌
    4. 벧엘사랑
    5. 참복음
    1. tc맨
    2. 남일우
    3. 혜선
    4. 서문원
    5. 물이된 포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