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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많은 밤...
시연 16.01.30오빠생각 동시/최순애 곡/박태준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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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영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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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15.12.31올해를 하루 남겨두고...좋은 분들과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았다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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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으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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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15.11.10가연 김남시님 호걸이 축하 모임-추곡 권귀현 선생님댁에 모인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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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나를 찾아^^
시연 15.11.06밀양도서관 강연회장-초청강연-심영섭 교수님진행-배지영 사서동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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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신비, 혹은 사랑/ ..
권순진 15.11.06몸의 신비, 혹은 사랑/ 최승호 벌어진 손의 상처를몸이 스스로 꿰매고 있다. 의식이 환히 깨어 있든잠들어 있든 헛것에 싸여 꿈꾸고 있든 아랑곳없이 보름이 넘도록 꿰매고 있다. 몸은 손을 사랑하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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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신비, 혹은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