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을 생각하며 카페방문 45회 화이팅 | 서찬권 | 11 | 17.05.19 |
용주가 온단다..^^ | 깨방정 | 31 | 16.11.29 |
희망의 촛불집회를 다녀와서..^^ | 깨방정 | 37 | 16.11.14 |
절대고독을 느끼다.. | 깨방정 | 9 | 16.11.08 |
무제.. | 깨방정 | 8 | 16.11.07 |
삶의 활기를 느끼며.. | 깨방정 | 24 | 15.08.24 |
내 남편의 급수는?? 1 | 아카시아 | 9 | 12.09.21 |
남편의 애절한 기도 1 | 아카시아 | 10 | 12.09.19 |
월화수목금토일 2 | 얼굴이재산(재백) | 30 | 12.05.07 |
★ 할머니의 주민등록번호 ★ 2 | 아카시아 | 29 | 12.05.07 |
사투리와 표준어 1 | 서찬권 | 53 | 12.05.07 |
지금 이차에는 아기가 타 | 아카시아 | 13 | 12.05.06 |
옷깃을 살랑살랑 스치며 지나가는 시원.. 1 | 산소 같은 햇살 | 38 | 13.10.10 |
누가 매일 만원씩 주다가 안 준다면.... | 서찬권 | 30 | 13.06.21 |
물에 밥 말아 먹으면 큰 일 나는 이유.. | 서찬권 | 24 | 13.06.10 |
가슴 아픈 실화 한토막 | 서찬권 | 30 | 13.06.06 |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2 | 산소 같은 햇살 | 52 | 12.11.14 |
칭구들 보세..^^ 3 | 원효(국신) | 107 | 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