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진지함이 엿보이는 영상입니다.1주일간 20여개 완성했습니다.
학기초 교무실에 책꽂이가 부족해신청을 받아 직접 재단을해서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이런 작업활동 하나하나 쌓여 자신감과 작업기능 향상을 이루고 취업으로 까지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학생들의 옷이 너무 더러워져 앞치마를 구비하여 25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