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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해피 바이러스 산악회
 
 
 
  • 술한잔의 여유로 21
    충남   14.05.22

    술 한잔의 여유로운 휴일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좋아하고 술 또한 나를 졸졸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 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 ..

  • 행복은 이렇습니다
    행복은 이렇습니다 14
    맛들이   13.10.14

    행복은 이렇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 10
    구지사랑   13.08.24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사람들이 제아무리 ..

  •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15
    구지사랑   13.08.16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다 주고도 늘 부족한 게 좋아하는 마음 ..

 
 
 
  • 다른 곳
    김종우   25.08.16

    - 다른 곳 운전자는 보행자를 욕한다보행자는 운전자를 욕한다바꾸면 또 다르다. 상사는 부하 탓부하는 상사 탓바꿀 수 있을까? 하늘은 땅을 탓하지 않는다땅은 하늘을 탓할 줄 안다바꿀 수가 없다. TV에서는 ..

  • 킹 오브 킹즈
    김종우   25.08.16

    왕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 점으로 개구쟁이 아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매일 칼(목검)을 들고 싸움놀이나 하고 있는 아들 녀석이 걱정되기도 하고 조금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아빠는 한 마디로 이 아들녀석을 성가셔..

  • 스파르타쿠스
    김종우   25.08.16

    이 영화를 보며 새삼 지도자의 자질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실 일개 노예였던 사람이 어떻게 수 만 명을 이끄는 장수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스파르타쿠스’라는 이 사람은 ..

  • 백약이 무효였던 악성피부..
    부귀   25.08.15

     백약이 무효였던 악성피부병을 내 손으로 치료...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학회를 방문하였을 때에 학회장님과 사무국장님께서 많은 시간동안 상담 지도..

 
  • 그 시리던 발이 어느새 따..
    부귀   25.08.14

    그 시리던 발이 어느새 따뜻해졌고, 허리는 없어진것 같았으며... 또다시 신혼의 나날을 보내고....                                                                            ..

  •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된..
    부귀   25.08.13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  조규○전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기 전엔 운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