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도 심하지만 내일아침 영하칠도월동대..
길바닥 밤서리는 하얗게 말랐어도가로옆 덤..
이천십오년 소천 이별..
생일은 두달전이였는데친구가 생일 못 챙겨..
그림창고네모진 서랍 안네모난 사진첩네모난..
그게 그거라네 / 小谷 梁英澤 죽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