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향은 엄마의 품같은 곳
1
철수친구(영희) 15.09.16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선선한 바람으로기분좋게 하는 요즘 놀기 바빠? 간만에 왔더니만 시간이 멈추어 있구만~~~지난달에는 내가 다니던 절에서 무위사를 다녀왔다네.감회가 ..
-
-
담배값 인상 후..., 이렇..
1
천년지기(조진태) 15.01.31
-
-
음력 10월 중순...한해 마..
철수친구(영희) 14.12.08밤새내린 눈처럼 혹은 새벽녁에 잠시내린 비처럼 우리인생도 훌쩍훌쩍뛰어 가는것만 같다.너무나 빨리가는 세월 앞에 서서 때론 쓸슬함을 느끼긴 하지만 요즘 나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고 스스로 만족할줄도 ..
-
- 한겨울의 추위도 잊고
- 철수친구(영희) 14.12.09
- 요즘 공치는 재미에 푹빠져 ㄱㅏ계부 구..
-
- 봉사는 무더위도 잊게한다 2
- 철수친구(영희) 13.08.12
- 적십자 무료급식 매주 화요일 우리 지역에서..
-
-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3
- 천년지기(조진태) 13.06.29
- 조계산 등반, 갈 수 있을때 부지런히 다니..
-
- 수료식뒷풀이 사진 2
- 철수친구(영희) 13.06.24
- 신랑하고 팽생교육원 수업 마치고 한컷 ..
-
- 성전초등학교 전경 2
- 천년지기(조진태) 11.12.19
- 교문 연방죽이 있던 자리..
-
- 성전초 3학년 소풍사진(경.. 4
- 천년지기(조진태) 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