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채종국 친구의 모친 (故 김字 영字 애字 향년 89세)께서 6월19일(수) 새벽 노환으로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장례식장: 성남중앙병원 4층귀빈실- 발인 일시: 21일 새벽5..
■부고화산 이팔회 회장 김명제(관동) 빙부상 알림니다-해남현대장례식장(061.537.2222)- 발인:4월19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농협 김 명재 175744 52 136911이번 장인어른 상사시에 여러 친구들의 위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