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이라네.지겹던 더위도 언제 그랬냐는듯 벌써 선선한 날씨가 됐네. 모두들 더위에 고생했고 이젠 수확을 위해 달려야 하겠지.암튼 건강들 잘 챙기고 별일 없이 연말에 밝은 모습으로 보시게들.
안녕^^ 들어 올때마다 오랫만 이라는 말부터 시작 하구나 삼복더위중 초복은 지났고 중복이 오는데 연전히 다들바쁘게 지내겟지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오늘 같은 ,,,, 이런 변화 없는 생활이 감사 함을 ,,,,, 변화가 생기기전엔 감사합을 못느끼지,,,,,그것이 행복이란걸 더워서 마라톤은 못하고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