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림 시인 <모윤숙 문학상 대상> 수상 2 | 방랑바우 | 60 | 12.11.13 |
이우림 시집 /『상형문자로 걷다』 / 문학의전당(2012) | 귓가에 | 12 | 12.09.05 |
이우림 시인의 /상형문자로 걷다/ 출판 기념하며 4 | 섬지 | 131 | 12.08.28 |
이우림시집 상형문자로 걷다 보도자료 | 모퉁이돌 | 19 | 12.08.28 |
눈 감상하세요. 1 | 섬지 | 7 | 12.01.31 |
송이 눈이 내리는 밤. 2 | 섬지 | 15 | 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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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지내던 詩 를..
노기연 14.07.23등업신청하는곳을 제대로 찾아온것인지......연일 보도되는 언짢고 안타까운 뉴스를 뒤로 하고 마치....도망이라도 치듯 다시금 詩뒤에 숨어봅니다 잠시 쉬어가도 좋으련지요......등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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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에 참여를
별하 14.07.17덕적도 안내장(2014.8.15행사)[1].hwp 바다살리기.hwp 임동확샘께서 같이 참여하자십니다. 손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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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김종애
lovebell 14.06.22부분과 전체/김종애 열무김치가 익는다 일산 비닐하우스 떠나던 날의 아침 안개를 떠올리는가 서해갯벌 어디쯤서 영근 소금이 제 몸 다시 풀어내는 사이 이른 봄볕과 해동머리 흙냄새도 한 몫 거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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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김종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