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꽂기만 해도 대단하신데 모양대로 나누어서 차곡차곡 쌓으십니다..
98세 어르신인데 치아도 없으신데귀도 어두우신데동화책을 소리내어 ..
한분만 허리아프시다고 하셔서 방에서 드시고다들 나오셔서 함께 드..
팔들고 박수 치시는 것도 힘겨워 하십니다세포들을 깨우고 스트레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