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4회 춘향제 장원작품 및 수상자 | 농심가 | 76 | 24.05.11 |
제 94회 춘향제 백일장 2 | 농심가 | 106 | 24.05.10 |
제93회 춘향제 학생 백일장 장원작품 | 농심가 | 40 | 23.11.10 |
춘향제 백일장 | 유수경 | 16 | 23.10.18 |
제93회 춘향제 백일장 수상자 명단 안내 | 농심가 | 71 | 23.06.16 |
제 93회 춘향 백일장 | 농심가 | 36 | 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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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하지연 (하현식) 09:49별을 보며 ―이성선(1941∼2001)내 너무 별을 쳐다보아별들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별아, 어찌하랴.이 세상 무엇을 쳐다보리.흔들리며 흔들리며 걸어가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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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강의 - (582) 육화..
하지연 (하현식) 09:31시창작강의 - (582) 육화된 마음 - ③ 고독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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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김소월, 해석 / 해..
하지연 (하현식) 09:26산 - 김소월, 해석 / 해설 / 분석 / 정리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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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가 익을 무렵 / 이윤학..
하지연 (하현식) 09:21오디가 익을 무렵 / 이윤학 (산문) 시창고 오디가 익을 무렵 / 이윤학 언젠가 뽕밭에 몰래 갔을 때였다. 그는 거기서 뽕나무 기둥 하나를 잡고 흐느껴 울고 있었다. 그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오디를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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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6..
하지연 (하현식) 09:18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672) ///////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 최현우 발레리나 / 최현우 부슬비는 계절이 체중을 줄인 흔적이다비가 온다, 길바닥을 보고 알았다당신의 발목을 보고 알았다부서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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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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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하지연 (하현식) 24.11.21묵화(墨畵) ―김종삼(1921∼1983)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묵화’는 먹으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당연히 흑백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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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