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당초등학교 총동문회(꽃당들)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처..

원점 - 김영준 김영준(가슴아픈 사람끼리/새벽정거장)제조회사 : 1974.오아시스 OL-1563.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 이야기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 줄이야기나긴 세월속에 꿈같은 사랑은눈물속에 아롱져 잊을..

​亂臣賊子(난신적자) [字解] 亂 : 어지러울 난 臣 : 신하 신 賊 : 해칠 적 子 : 아들 자 [意義] 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을 일컫는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전혀 ..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