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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글쿠나(중태)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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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내려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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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종수) 13.12.25지난 2년간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총무직을 수행하고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간다.평회원으로서 69동기회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도울것이 있으면,가능하다면 내 힘껏 돕고싶다 이제 또 한해가 다가고 새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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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마무리~~
옛날이(열) 13.12.2569동기 친구들 잘 지내고 있제~~ 크리스마스 휴일 잘 보내고 있나? 일 주일 후 면 또 한살 더 먹구나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동기들고 건강하고 가족들 모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구나 자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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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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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쓸쓸한 자리 ....
글쿠나(중태) 13.11.29존재 그 쓸쓸한 자리 ...이해인언젠가 한번은 매미처럼 앵앵 대다가 우리도 기약없는 여행길 떠나갈 것을 언젠가 한번은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앉아 쨍하고 해뜰날 기다리며 살아왔거늘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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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쓸쓸한 자리 ....
마음속 추억의 고향을그리며 | 글쿠나(중태) | 22 | 13.09.17 |
*고향 풍경.그림 으로만 느껴보세요* | 글쿠나(중태) | 15 | 13.09.03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글쿠나(중태) | 7 | 13.09.03 |
요즘 중년은 53세부터 ? | 글쿠나(중태) | 13 | 13.09.03 |
추억에 고속도로 | 글쿠나(중태) | 8 | 13.09.03 |
추억을 먹고 사는 중년 | 글쿠나(중태) | 8 | 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