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잘 성장한 친구들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수료식을 합니다.빨간 리본이 참 잘 어울립니다.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원장님을 모시고 오는 민아,, 미처 와이셔츠가 정리되지 못한 원장님 당황스럽네요ㅜㅜ원장님 말씀중~~ 우리 민아가 오늘따라 더 ..
셋이 노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도 확진 소식이 자주 들려 조마조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2월까지 모두 함께 하고픈 마음을 알고 있는 친구들~~ 다행히 모두 컨디션이 좋습니다. 내일이네요.. 내일 원장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의 인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모두 건강하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