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나무이야기(구, 베라의 다육)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알콩달콩 재미있고 다양한 카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하나...폭염의 연속 새벽녁에도 훈훈한 공기에 속수무책10일만에 온 에어콘 기사는 "수리불가"라 외치며 떠났고부랴부랴 나선 에어콘매장마다 설치는 9월이랬다..엿같아서 에어콘 안샀다!남편에게 수표를 받은 부인이 은행에 환전하러 갔다.은행원 : 뒤면에다 누구인지 이서하세요!"부인은 수표뒷면에 똑박또박 적었..
▼ 서비스로 온 새끼묘..▼ 폭염속 먼길 오느라 지친 아이들..▼ 저면관수 후.. 잎장이 제법 펴지다.. 우리나라 토종 바위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