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 | 미션코람데오 | 29 | 19.09.15 |
나의 달려갈 길 | 미션코람데오 | 32 | 19.09.08 |
광야의 외침 2(한국인의 정신) | 미션코람데오 | 45 | 19.08.18 |
초실절의 열매가 되라 | 미션코람데오 | 35 | 19.07.20 |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는 곳 | 미션코람데오 | 53 | 19.07.06 |
믿음의 결국-영혼의 구원 | 미션코람데오 | 61 | 1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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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9일 거룩한 주일 예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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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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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반대집회(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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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미션코람데오 영성치유신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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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상담학 / 예수그리스도의 군사
- 시편119:71 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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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세계관/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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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봄학기 학생모집 | 미션코람데오 | 29 | 24.02.03 |
2024년 봄학기 학생모집 | 미션코람데오 | 166 | 24.02.03 |
별난 이불. | 실마리 | 0 | 23.10.11 |
달리다쿰.. | 빛과 소금 | 1 | 23.08.12 |
꿀잠... | 빛과 소금 | 2 | 23.06.27 |
기적의 솔잎기름.. | 빛과 소금 | 3 | 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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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코람데오 자서..
미션코람데오 23.02.27미션코람데오 자서전 #65(다시 시작된 인생 후반기 목회) 나는 그 사건이 있고난 이후 괴로움에 견딜수 없었다. 어쩌다가 한국교회와 목회자가 이런 모습으로 비쳐졌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실이었다. '하나님! 저 택배일을 3년이상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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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코람데오 자서..
미션코람데오 19.04.09처남을 도와주기 위해 시작한 택배는, 내심 잘되면 개척자금을 벌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자의반 타의반 시작한 택배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날무렵, 갑자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음성을 들었을때 너무 긴장이 되었다. 얼마만에 들어보는 음성인가! 정말 대답을 하나님 보시기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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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코람데오 18.08.28“자형 오늘 할 일이 없습니까?““없네, 왜?”“제 따라 합천가입시더”“그러지 뭐” 그렇게 해서 간 곳은 다름 아닌 한진 택배 합천 영업소였다.“자형, 차에 잠시 계시이소”“그래 갔다 오게나”약 15분 정도를 얘기를 하고 오던 처남이 이렇게 독백처럼 말한다.“아이, 안 되겠네....”“고마 가입시더,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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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코람데오 자서..
미션코람데오 18.08.07막연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있어도 안되는 일이다. 어릴때부터 몸에 익은 시골일이라, 딱히 할일도 없고 하여 시골 밤산으로 향한다.하동북천이 처갓댁이라, 북천으로 가노라면 마음은 그저 순진무궁한 소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이른 봄이면 겨울을 지난 매화꽃이 앞다투어 핀다. 고사리도 나고 밤꽃도 핀다.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