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일고발전협의회
눈발 흩날리는 퇴근길 날라오는 추합 소식~ 죽었다 살아난 아이들의 기쁜 목소릴 들으며 아직까지 길을 찾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기쁨은 아이들 몫 반성은 교사 몫이란 생각한다. 얘들아 기다려라. 이게 끝이 아니란다. 늘 끝은 시작과 맞닿아 있으니... 집 주차장 도착 그러나 따뜻한 차에서 내리기 싫다. 눈발은..
오밍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_IAlkE5/j7nI743H2w0
후배들의 수능 응원수.능.대.박.잠.일.고.잠일 잠일 잠~일 화이팅~..
3/1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