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과 무아봉공으로 이어온 원불교100년. 긍지의 100년, 감사의 100년, 격동의 100년, 사명의 100년, 적공의 100년이었습니다.이제 인류의 본성을 회복하고 이웃이 하나되어 서로 존중하고 사랑받는 일원세상을 향해 적공해야겠습니다.생명이 존중되는 평화의 세상을 이루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