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세상의 아무리 큰 것도 내 마음속에 있지 아니 하면 그것은 없는것과도 같은것이다.그래서 내 마음의 문을 닫고 때로는 침묵속에 무엇이 살아서 나를 움직이는지 물어 볼 필요가 있다.그래서 아무리 깊은 밤일지라도 깊은 믿음이 있는 사람은 헤메지 않고 바르게 갈수가 있다.세상을 욕하지 마라,우리는 直.間接접적으로 세상을 멍친 共犯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