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자락~ 멀리 가자니 부담스럽기도하고 정겨운 개화산에 송여사,김여사,신여사가납시었다~뚜둥^^난 몸만 덩그러니 왔는데 바지런한 송여사님커피에 모시떡에 고구마랑 열무김치까지 챙기신^^자~ 이제 살방살방 산책해 볼까나저 멀리 보이는 방화대교 언제봐도 정겹네^^오~~요거 요거 잘 나왔당👍..
2018.10.03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날씨가 너무좋고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서정말 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