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지 담


	고즈넉한 강가에서 혼자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편지를 쓰겠습니까? 당신 마음속의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편지 한 통 어떠세요? 스스로를 지키고 딱는 마음도 스스로 랍니다. 자신을 다스리는 것 또한 자신 입니다. 信愛正 (서로 믿고 사랑하며 바르게 살자)

고제면 스포츠댄스 동아리
양지담 17.05.09
늑대같은 남자 여우같은 ..
류지덕(행운행복봉사단.회장 17.04.27
늑대같은 남자 여우같은 여자 늑대같은 남자 여우같은 여자 ▲ 늑대의 지고한 사랑 ~ 늑대는 평생 한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한다 하지요 ... ♡ 늑대같은 남자 여우같은 여자 ♡ 어느날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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