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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상범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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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광대 12.03.26잘 지내시죠? 전 여전히 글쓰고 영화찍고 뭐 그러고 살고 있어요. ㅎㅎ 페북타고 까페 소식에 한달음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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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원 2세 장서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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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dama 12.03.12마누라, 딸 하나와 그럭저럭 살고 있다는 제 근황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