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앞만 보고 살았는데요즘 일을 하다가도 멍해지고자꾸 지난 일들이 생각나는군요 돌아갈 수도 없는데 후회가 앞서고부질없는 집착이라고 생각하면서도버리지 못한 고리가 마음을 잡습니다 몸이 피곤해야 정신의 맑아진다고 해서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려니손마디가 너무 아프고 어제 같..
보리수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쨈에 도전 하였습니다일이 많네요 힘도..
서울에서 처음으로 산골로 방문하여 주신 큰형님과 막내 동생을 위해..
눈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