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제 먹고 싶은 것도 없다 밤은 깊은데 잠 설치는 밤생각은 있는데 마음이 안 따라주고부질없이 잠겨보는 회상어제 같은 일도 먼 일이다.힘쓸 일에 뼈마디가 아프다마음은 있으나 몸이 안 따라주고소식없는 친구가 생겨나고깊은 밤 찬바람이 무서워진다오늘은 가장 소중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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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핑 스쿨 다녀왔습니다요즘 젊은 가족 사는 모습이 보기 좋터군..
우리집 첫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