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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시 한편 배달왔어요 19.03.24봄소식/ 김병찬 한겨울 쌀을 두고 쌓인 눈 방이불 입김 불어 될 일이 아니다잠버릇 춥다 추워 입술 달아올라 뿌린 씨앗 꽃소식 누가 맡았는지 내뱉는다 새 옷 사 입었다고 꽃이 불러낸다 외출 나섰다 바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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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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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달(정선일) 17.10.02기~~인 연휴 건강하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