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렀습니다. 카페가 휴먼이더군요. 그래서 휴먼 해제 했습니다. 시간 되면 종종 들러서 글도 좀 쓰고 휴먼 카페가 되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추운날씨에는 역시 오뎅 만한것이 없네요. 어제 길거리에 있는 분식 포장마차에 들어갔는데... 서로 오뎅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는...ㅎㅎ 오뎅 꼬치 하나 ~ 오뎅 국물 한번~ 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