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하게 자리 잡은 김기현잘 걷는 모습
4일에 걸친 죽당리 공사를 마무리 하고 모심기를 끝낸 모습
바람에 날린 비닐을 걷어내고다시 비닐을 씌우고자식들에게 보낼 음식을 구상하며구입한 흙으로 새로 비닐을 씌우고덕분에 푸짐해진 우리 밥상아이들에게 보낼 음식을 박스에 넣는 작업,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모처럼 찾은 초계국수집수경이네와 수한이네에 보낼 음식 준비무얼 보낼지 계획도 세우고작업 시작택배 기사를 기다리는 사랑의 상자, 그 옆을 지나는 타이거
점심 준비가 한창인 수경이 부부만남을 축하하는 건배송하 가족들의 건배교보문고 가는 길, 자전거 타고 가는 송하자전거 주차중교보문고에서 책을 읽는 송하 신발 가게에서 신도 고르고저녁식사는 냉면으로 어버이날 기념 용돈을 받고
송하네 집에서 만남의 축배오늘은 족발로 저녁식사술이 조금 오른 것 같다.대학 교수가 되고 싶은 송하, 정말 말을 잘 한다.송하의 놀이 기구피아노도 치고엄마와 피아노도 치고공부도 하고할머니와 작품도 만들고송하의 작은 신발에 그림도 그리고엄마와 공부도 하고오늘 저녁식사는 분식으로 우주의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