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삶의 어려움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통의 크기가 조금씩 다를 뿐 사람 사이에는 언제나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마다 일어 나면서 마음속에 이런 소원이 생기기도 합니다. '내가 누구든지 다 좋아했으면......' 아니 또 '누구든지 다 나를 좋아했으면.....' 이런 소원에 대..
우리는 새해인사를 나누며 복을 빌기도 하고 뱓기도 합니다. 복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독교도 복을 빌고 복을 받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하나님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물질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의 복, 재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