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있는 꽃과 자연의 모습들이 몸 과 마음을 저절로 휠링하게 만들어주네요. 이밤도 하루 일과에 짓눌렀던 이런 저런 일들에 무게감을 갖고 마음을 스스로 내려 놓으려는 순간 아름다운 꽃과 자연들이 이제 우리와 친구해도 되겠어요!라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아름다운 모습들을 남겨 놓은 실로암님 오늘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