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6~39 -
모세 22:07 모세 22:05 new 회원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여쭙니다.오랫만에 들어오니 감회가 더 새롭네요 우리 팀 다시한번 예루실렘에 가면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회원증에 이홍천 집사 카페가 열리지 않고 가입하라는 맨트 그런데 카페지기
모두들 잘 계시죠?30개월은 지난것 같은데,오랫만에 카페에 들렸더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보고싶은 분 들입니다.교회에서 종종 뵙는 분도 있지만 뵙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안부를 묻습니다. 평안들 하시죠?우리에 만남이 주 안에서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언제나 시간 시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