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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언약신학-언약공동체
 
 
 
 

카페에서 알립니다

 
2023년 1차 카버넌트 바이블 칼리지 22.12.12
리폼드 라이브러리 신청서입니다. 20.06.11
2020년 커버넌트 바이블 칼리지 20.06.11
언약공동체교회 예배처소 이전(슈필라움-전농동) 19.11.14
古典語 學習/고전어 학습 과정(2019년 하반기) 19.11.14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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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약공동체를 위하여 기도..
    handsomeboy   16.03.17

    나 자신이 주님과의 언약에 충실하고, 가정 언약에 충실하고 나아가 교회언약을 세우고 국가언약을 세울수 있기까지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국민대학교 기독학생회 지..
    handsomeboy   16.01.30

    국민대학교 기독학생회..대학교 3학년 때 지교회를 섬기는 일에 분주하였던 1-2학년을 보내고 캠퍼스 복음화도 외면할 수 없다 싶어 가입하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마치고 군..

  • 새로운 기도처입니다. 2
    handsomeboy   14.01.31

    언약공동체의 새로운 보금자리입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고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 옛날 사진 한 장
    옛날 사진 한 장 3
    handsomeboy   12.07.14

    사진 보다가 문득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초등부아이들..

 
  •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1
    진성안   12.06.22

    목사님,, 갑작스러운 소식에 약간(아주 쪼금?)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예비하신 것을 보니 하나님의 섭리에 놀랍고 감사하고 안심이 되네요. 이 세상의 가장 적극적인 전도 전략이 "개척"이라더군..

  • 커버넌트 바이블 칼리지 .. 1
    handsomeboy   12.06.21

    오랫동안 꿈꾸었던 바이블 칼리지의 꿈. 처음에 바이블 칼리지라고 부르기 보다는 성경학교, 성경대학이라고 불렀다. 너무 일찍 꿈을 꾸었던 것일까? 시기상조? 아니면 우리가 그 꿈을 성취할 능력이 없었던 것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