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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한인 문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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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5회 문학의 밤 2022..
    제 5회 문학의 밤 2022..
    소담 김방자   22.10.30

    장소: 한인문화회관제 5회 문학의 밤 초대장문학의 밤 프로그램다섯 ..

  • 황병진 회장님!
    소담 김방자   21.09.22

    현재 회원이 아닌 사람은 문우회 명단에서 삭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단, 김현숙 문우님은 제외하고.서혜숙, 정선미 문우의 이름도 기입이 되어있지 않았네요. 부탁드려요.^^

 
 
 
 
 
 
 
  • ♥ 행복을 전하는 글 ♥ 1
    Dr. SOU   12.07.28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 힌 쌀밥하고..
    Dr. SOU   12.06.30

    힌 쌀밥하고 삼겹살은 피하라 -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김의신 교수 美최고 암전문의 "한국인 먹는 흰쌀밥…" 충격 사람 속으로]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담배..

 
 
 
 
  • 봄 (시낭송 4월8일)
    봄 (시낭송 4월8일)
    잔여울   13.04.08

    봄 - 이성부-기다리지..

  • 새해 새 날은
    성일란1   13.01.01

    새해 새날은 - 오 세 영 - 새해 새날은 산으로부터 온다. 눈송이를 털고 침묵으로 일어나 햇빛 앞에 선 나무, 나무는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해 새날은 산으로부터 온다. 긴 동면의 ..

  • 다섯 손가락 4
    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2.31

    엄지 손가락은 굵고 힘이 셉니다. 권력을 나타냅니다. 누군가 일을 멋지게 해냈을때 웃으며 이 손가락을 치켜듭니다. 검지손가락은 지식을 나타냅니다. 잘 모르는 것을 대답해 줄 때에도 그리고 무언가를 가르킬..

  •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2
    김갑이   12.12.30

    내년 이맘때쯤 지금까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되었다고. 말 한다 해도 상관없다. 새해에는 새해의 태양이 뜨고, 우리에겐 세상의 모든 소망을 다 가질수 있다는 무한 권한이 있다. 정치권이 잠잠하리라는 바..

 
  • 가을 엽서/ 이해인 2
    김갑이   12.11.17

    가을엽서 /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 아버지들 / 정호승 3
    텅 빈 충만(최은주)   12.11.06

    아버지들 / 정호승 아버지는 석 달치 사글세가 밀린 지하셋방이다. 너희들은 햇볕이 잘 드는 전세집을 얻어 떠나라. 아버지는 아침 출근길 보도 위에 누가 버린 낡은 신발 한 짝이다. 너희들은 새구두를 사 신..

 
  • ♥ 행복을 전하는 글 ♥ 1
    Dr. SOU   12.07.28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 인연따라 가는 인생 1
    Dr. SOU   12.07.28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 부모와 자식 관계 2
    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1.22

    부모와 자식 사이의 변천사 태어날 때는 내 새끼, 사춘기가 되면 웬수 덩어리, 대학생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 가게를 쉬는 이유!~ 6
    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1.22

  • 누드모델 3
    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0.14

    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 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

  • 조상님들의 수난 6
    kimbangja   12.10.07

    명절때 쫄쫄 긂은 조상 귀신들이 모여 서로 신세를 한탄했다.씩씩 거리며 한 조상 귀신이 말했다."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에처갓집에 갈때 차 ..

 
  • 건망증 3
    김갑이   12.10.05

    어느 날 노나라의 왕 애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듣자하니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이사를 한뒤에 자기 아내조차 잊었다던데, 정말 그런 일이?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다." 그 정도면 ..

  • 차보다 빠른 닭 3
    김갑이   12.10.05

    한 남자가 운전을 하는데 웬 닭 한마리가 자기 차보다 더 빨리 달리는게 아닌가.속력을 낼수록 닭도 더 빨리 달렸다.남자는 닭의 주인에게 그 닭을 팔라고 간청했다.그러나 주인은 고개를 저었다.돈을 더 주겠다..

  • 오늘의 격언 1
    황 병진   12.07.02

    " 그날 그날에 근신하여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근신을 거듭한다. 이것이 결국 일생을 통하여 수양이 되는 것이다. " 회남자( 淮회남자( 淮南子 ) → 중국 전한(前漢)의 회남왕(淮南王) 유안(..

  • 저도 한 마디 퍼왔습니다.
    황 병진   12.06.25

    글이란 지금 그곳에 없는 사람의 말이다. Sigmund Freud

 
  • 파리 너 잘났다. 3
    김갑이   12.06.23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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