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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 문우회 제 6회 문학의..
빈아 김방자 24.11.102024년 11월 8일 오후 5시 30분제 6회 문학의 밤.문우회 지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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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회 가족들, 오는 20..
빈아 김방자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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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5일 문우회..
빈아 김방자 23.12.17종강 수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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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회 1학기 종강파티(2..
빈아 김방자 23.06.27지도교사 정현선 선생님노금자 문우님의 시 '눈 위의 작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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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회 지도선생님, 그리고..
빈아 김방자 23.04.17정현선 선생님강유송 문우님김방자 문우님서혜숙 문우님심현희 문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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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20일 수업.
빈아 김방자 23.03.29마음 챙김의 시(류시화 옮김)정현선 선생님이 문우회 회원들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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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 첫 수..
소담 김방자 23.01.18새해를 맞아, 앞으로 우리 문우회를 지도해주실 '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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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문우회 가족의..
소담 김방자 22.12.31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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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우회 송년회
소담 김방자 22.12.06도나우공원 입구에 자리한 중국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갖었습니다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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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문학의 밤 2022..
소담 김방자 22.10.30장소: 한인문화회관제 5회 문학의 밤 초대장문학의 밤 프로그램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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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소담 김방자 21.09.22202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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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야 할 것과 덜어내어야..
닻별 13.05.04"집에 가고 싶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전화해. 그럼 엄마가 데리로 올께"딸 아이는 친구와 함께 Minopolis 에 놀러갔다.미노폴리스는 아이들의 도시이며, 여러가지 직업을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실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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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회 수업 및 송년회( ..
소담 김방자 17.12.19장소: 코이노니아 레스또랑.2017년 마지막 수업 후 송년회를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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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운씨 첫 작품입니다.
김갑이 12.12.15노영숙씩의 „ 피아노“ 를 이읽고! 노영숙씨의 „피아노“를읽고: 그래,나한태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있었지 „하고 기역 난것이 있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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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성당(Jesuitenk..
kimgabi 12.06.22예수회 성당(Jesuitenkirche) 예수회는 이미 70 년간 비엔나에 정착했다. 1623년그들의 성숙한 예수회 대학과 비엔나 대학교와 병합 합니다. 예수회 대학은 철학과, 신학과 분야을 당담 했고 대학이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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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인생, 너무 어렵게 살..
Dr. SOU 12.07.16FW: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12-07-16 (월)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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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밤 (2019년 11월..
소담 김방자 19.11.27제 4회 문학의 밤 행사오늘은 우리 문우들의 작품 발표와또한 일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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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문우의 작품
소담 김방자 17.07.24'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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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연습이 있는날. 20..
소담 김방자 17.07.14선생님의 솜씨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신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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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보내며...
소담 김방자 16.12.26https://youtu.be/hlvXr0B8T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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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감상..
황 병진 15.08.31여름 일기 2 오늘 아침내 마음의 밭에는밤새 봉오리로 맺혀 있던한 마디의 시어(詩語)가노란 쑥갓꽃으로 피어 있습니다 비와 햇볕이 동시에 고마워서자주 하늘을 보는 여름 잘 익은 수박을 쪼개어이웃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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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 서면 (시낭송 4..
잔여울 13.04.28네 앞에 서면 - 강 계 순 -숨길 수 없는 비밀 낱낱이드러낸 다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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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낭송 4월8일)
잔여울 13.04.08봄 - 이성부-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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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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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2.31엄지 손가락은 굵고 힘이 셉니다. 권력을 나타냅니다. 누군가 일을 멋지게 해냈을때 웃으며 이 손가락을 치켜듭니다. 검지손가락은 지식을 나타냅니다. 잘 모르는 것을 대답해 줄 때에도 그리고 무언가를 가르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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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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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이 12.12.30내년 이맘때쯤 지금까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되었다고. 말 한다 해도 상관없다. 새해에는 새해의 태양이 뜨고, 우리에겐 세상의 모든 소망을 다 가질수 있다는 무한 권한이 있다. 정치권이 잠잠하리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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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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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이 12.11.17가을엽서 /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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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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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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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충만(최은주) 12.11.06아버지들 / 정호승 아버지는 석 달치 사글세가 밀린 지하셋방이다. 너희들은 햇볕이 잘 드는 전세집을 얻어 떠나라. 아버지는 아침 출근길 보도 위에 누가 버린 낡은 신발 한 짝이다. 너희들은 새구두를 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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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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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전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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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U 12.07.28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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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전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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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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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U 12.07.28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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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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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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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1.22부모와 자식 사이의 변천사 태어날 때는 내 새끼, 사춘기가 되면 웬수 덩어리, 대학생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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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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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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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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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피아니스트(명경아) 12.10.14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 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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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마디 퍼왔습니다.
황 병진 12.06.25글이란 지금 그곳에 없는 사람의 말이다. Sigmund Fre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