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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문디들아~ 날도 더운데 고생들 많다. 이번 여름 휴가는 정말 좋았던거 같어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서 허물없이 웃고 떠들고 참 유쾌한 휴가였다. 자주 만나는 친구들도 있지만 초등학교 졸업 후에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마치 어제 만났던것 처럼 금방 가까워지는것도 우리 문디들만의 축복인거 같다. 다들 객지에 흩어져서 나름의 방식
날이 넘 더운 관계로 다음 기회로 미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