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게 가는게 늦겨진다한해시작과 동시에 휴가가 다가온거같다.아마도 코로나19가 사람들을 무기력하게만든건지도 모르겠다.친구들도 더위먹지않게 조심들하고휴가들잘보내라.나는 휴가에 시원한 탁구장에서운동하며 보내려해.
모처럼 카페에 들어와본다.죽어있는 카페가 수년이 된거같다.친구들이 살기가 힘들어서인지귀찮아서인지 전혀 오질않아 죽음보다어두운곳처럼 변해간다.안타갑다.
배들6회 친구들의 추억 2022.12.31.
오늘부터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한다동상걸리지않게 조심들하고미끄러운 길 조심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