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게 별것일까.. 하루 밥세끼 먹고 고독하고.. 외롭고.. 그래서 가끔은 이유도 모르는 눈물한번 글썽여 보는.. 그래.. 나만 그런게 아냐.. 다들 그렇게 사는거지 다만.. 아닌척 너스레를 떨 뿐이지..
세월 / 은지 하마 죽을것 같은 많은날들 뒤로하고 그래도 죽지않고 예까지 온걸보면 사람은 아무리 아파도 죽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사랑 하므로 아파야 했고 육신의 고통으로 울어야 했고 빈곤의 이유로 죽을것 같았던 시간들 그것들로 인하여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다만 내가 감내하며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