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들으면 서운할지 모르겠지만 난 배가 고프면 엄마가 보고 싶다마침 호텔 손님이 김포로 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내려주고 어머니 집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며칠 전에 지형이가 카톡으로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다오래된 사진을 엄마가 보관해 둔 것이 생각나 내 사진들을 찾아 보기로 ..
쉬는날 심심해서 있었던 일을 적어봐요~ 때는 작년2022년 대략 5~6월 택시를 시작하고 3달정도 지났을 무렵으로 생각합니다 송도4동에서 신세계 본점백화점 [ 본점인지 가물가물 ] 으로 가는 여손을 태우고 출발 ~ 택시를 시작한지 3달쯤이라 손님이 내리면 긴 한숨만 나올때 였습니다. 네비만을 의지해서 어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