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가야하나 가족들끼리 의논을 하였습니다. 바다 산 외국 여러 의견 중 산으로 결정하고 강원도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중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우면서도 공기 좋은 화천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다보니 가족 모두 너무 편하게 오는 곳이라고 하여서 알아보던 중 명지..
서울이 너~무더워 화천으로 도망왔어요^^여름마다 여기로 도망와야겠어요 확실히 시원하네요자연바람과 자연의소리... 오랜만에 힐링 하고갑니다강원도 화천 명지령계곡펜션오니 계곡, 수영장,오락실, 피씨방, 보드게임 등등 여기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펜션안에서 어울릴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엔 가족과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