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책수레


	메말라서 개미새끼 한마리조차 걸어 갈 수 없을 것 같은 아스팔트위에 들꽃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당신도 그 들꽃처럼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는 향기를 지닌 사람입니다

13.04.17

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사랑방 17.08.02
궁금하여 들렀습니다. 안부 묻고싶네요.
낙엽
사랑방 13.11.18
낙엽 김 인 숙 세월의 시신들이 나뒹굴고 있다. 무서운 가속력에 깔려 전설 속으로 묻혀 버리는 상한 시간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그래서, 살매들린 바람 찬비 몰고 날뛰며 살풀이 한다 플라타너스 큰..
그리운 사람들 1
사랑방 13.11.02
경주의 가을도 아름답지요. 타는 듯한 가을에 님들이 그립습니다.
심리상담사 선화선생님~ .. 6
자유만끽(조경기) 13.10.23
"소통·공감으로 건강한 사회 조성에 한몫" 경주 세종평생교육원, ..

제 1회 책수레 특강... 3
찔레향()김태희) 13.09.12
*책수레 첫번째 특강* 2013년 9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
가을은 그리움이다.
사랑방 13.09.08
미희쌤 글에 저를 '마음 가득 그리움'이란 글귀에 가슴 찡합니다. 아니래도 가을이라 그리움이 가득히 스며 들거든요. 보고프네요 책수레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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