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반가운 '율어초교39회' 카페모두 잊고 사는지, 아니면바쁘게 사느라 잊으셨는지?친구들의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곳이 북적거렸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들어와 보네요 마음은 자주 뵙고 싶은데 행동이 잘 되지 않은 게~~ 게으름 탓으로 돌리며 암튼 넘 좋은 일들 하시네요! 여기에 많은 좋은 글과 멋진 사진을 남기신분들께 대단함과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가끔 방문해서 흔적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