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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농협창원지역동인회
 
 
 
 
  • 문향 만리
    칠암   21.07.12

    문향 만리 시조 서석조  막걸리 두어 병쯤-비양도 서석조    삽시였다, 천년을 닦은 길 끝의 오름/들깨밭 사잇길의 해풍을 맞받으며/꼭대기 등대를 돌아 인(..

  • 시조21의 기획연재 - 박명..
    칠암   18.06.03

    기획연재 ― 2000년대 시인 작품 읽기 2 ∙박명숙 바람에 흔들리거나 사람에 흔들리거나 ―서석조의「귀착歸着..

  • 서석조,『각연사 오디』
    칠암   18.03.23

    2018 시조시학 봄호이 시집을 주목한다 말은 스스로 말한다 ―서석조,『각연사 오디』(고요아침, 2017) 김남규(시조시인, 문학박사) ㅇ.말은 말하지 않고 존재한다 일상 언어는 기표와 기의, ..

  • 제11회 시조시학 젊은시인..
    칠암   17.12.11

    제11회 젊은시인상 심사기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다들 매서운 칼바람에 몸을 움츠린다. 겨울이란 계 절을 앞에 두고 문학을 생각해본다. 이 궁핍한 시대, 문학을 한다는 것은 나를 가두는 것일지..